"다 맞춰드리겠다"-한동훈
존폐 기로에 선 TBS.
포렌식 작업은 아직도 완료되지 않았다.
의혹이 제기된 지 3개월 만에 진행된,,,,,,
김종대 "비서실서 모를 수는 없다"
"절대 조작할 수 없는 천공의 현장 방문 목격담"
이번에도 대통령실은 고발할까?
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 돌파한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공개 20시간 만에 구독자가 17만명 ㅎㄷㄷㄷ
"당정 분리가 우리나라 정치 개혁 화두였는데"
올해 연말까지만 진행.
윤핵관이 먼저다????
야당은 왜 안 만나는 거죠?
"명색이 사람 살리는 소방관인데 내 자식 하나 못 살렸다 자책"
언론사 취재진이 동행하지 않는 비공개 일정이었지만, 대통령실에서 사진을 공개했다.
위험한 지역으로 낙인 찍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
부적절한 발언에 여야 의원 모두 비판.
"골든 타임 4분"
'조문'도 식후경?
"대통령비서실 직원들이 너무 나태해져 있다"